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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선으로 사물 바라보기

2013. 12. 24. 14:58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김환진입니다.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루에 수많은 광고를 접합니다. 그리고 광고가 가진 전달력에 따라 우리의 눈을 통해 뇌에 각인되고, 훗날 구매로 이어지기도 하죠.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광고의 중요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소비자의 속마음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속마음이란 각자에게 숨겨진 생각으로 사람마다 같기도 하지만 다르기도 합니다. 따라서 광고 제작자들은 늘 다음 두 가지 질문을 고민하곤 합니다.

“소비자들은 어떤 속마음 가지고 있을까?”
“사람들의 속마음을 광고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오늘은 시선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광고를 살펴보려 합니다.


<꽃을 파는 사람 광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용해봤을 공기 탈취제, 위 작품은 실내의 향긋한 공기를 위해 애용되고 있는 공기 탈취제를 ‘꽃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속마음을 이용해서 표현하였는데요. 꽃을 파는 사람은 좋은 향기로 손님을 끌어 꽃을 많이 팔고 싶어 하며 꽃을 사는 사람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사고 싶어하죠. 본 작품은 이러한 사람의 심리를 꽃을 파는 사람이 꽃에 공기 탈취제를 뿌리는 모습과 꽃향기를 맡는 손님의 모습으로 꽃보다 공기 탈취제의 향이 더 좋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SNS 중독 광고>

요즘 길이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많은 이들이 스마트 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본 작품은 현대인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주목하여 SNS 중독 폐해에 대한 풍자와 동시에 사용 절제의 의미를 표현하였습니다. 은행에 강도가 들어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SNS 중독으로 타임라인에 사진과 글을 게시하고 있는 것을 표현했죠.

 


<휴지 광고>

지치고, 힘들 때, 혹은 감정이 고조되면 눈물을 흘리게 되는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며 가장 먼저 위로를 해줍니다. 위 작품은 이런 휴지의 기능을 주목하여 색다른 시선으로 표현하였는데요. 떠나간 사람도 안타깝지만 남은 사람의 슬픔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을 반영하여 눈물을 닦아주는 휴지를 흰 국화의 모습으로 표현한 광고입니다.


<에너지 드링크 광고>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벼락치기 시험공부를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떠오른 에너지 드링크,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청원경찰이 느끼는 긴장감과 두려움이 에너지드링크를 마심으로써 극복된다는 것을 표현했는데요. 경찰이 에너지드링크를 마신 후, R사의 상징인 황소로 변한 것을 통해 에너지드링크로 얻는 에너지와 용기 등을 드러냈습니다.


<우유 광고>

혹시 어린 시절에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 하는 ‘우유를 많이 먹어야 키 큰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 작품은 흥겨운 거리공연을 즐겨보려고 하는 찰나, 딱 한 뼘이 모자라는 키 때문에 까치발을 들어도 제대로 공연을 볼 수 없는 비극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우유를 마신다면 이러한 비극을 예방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위의 작품들은 기존의 틀을 살짝 비틀어 창의적인 표현의 광고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여러분도 어떤 사물이나 상황을 바라볼 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색다른 시각으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루한 당신의 삶의 특별한 재미가 될 테니까요.

 

*기사에서 사용한 사진들은 대학생광고연합동아리 애드컬리지가 제작한 것으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만 사용하였습니다.

 

 

Posted by 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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