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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Life 810

데이터 연결 시대! 데이터 활용 앞서 나가려면?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초연결 시대, 지능화 사회 등 어떻게 부르든지 이러한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 속에 중요한 핵심 인프라가 바로 ‘데이터’, 5G와 같은 ‘네트워크’, 그리고 ‘인공지능’입니다. 특히 ‘데이터’ 없이는 이렇게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하지도 못하고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도 없습니다. 이제는 ‘데이터’가 기업의 자산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발간한 ‘데이터 산업 백서 2019’ 자료에서는 데이터 산업의 진화에 대해 아래와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l 데이터 산업의 진화 (출처: 데이터 산업 백서 2019, 재구성) 위의 그림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변화가 바로 2018년 이후..

IT Life 2020.06.19 (2)

탁월한 아이디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신사업 팀 팀장의 직책을 맡다 보면 대•내외적으로 사업이나 상품 아이디어를 달라는 요청을 종종 받습니다. 필자가 1,000가지 아이디어 노트에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메모하는 것을 주변에서 알고 있는 것도 그 이유가 되겠죠. 아이디어를 찾아 비즈니스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다 보면 아이디어의 정의나 경계가 모호하게 느껴지는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이들이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라는 의문이 제기되죠. 게다가 아이디어와 의견의 차이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기도 합니다. 의견은 아이디어일까요? 아니면 생각일까요? 생각은 아이디어일까요? 아무튼 시장 경계가 허물어진 이 시대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탁월한 아이디어를 갈구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아이디어에 관련된 일을 오래..

IT Life 2020.06.12

디지털 혁신 하려면? 조직 문화 먼저 바꿔라!

이번 글은 조금 건방진 주제를 선정해 보았습니다. ‘조직 문화 혁신 없이는 지속적인 디지털 변혁(Digital Transformation)은 불가능하다.’입니다. 모든 일은 사람에 의해서 수행됩니다. 혁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도구를 도입하거나 조직 구조만 바꾼다고 혁신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변해야 다른 변화도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 회사들의 조직 문화는 어떤가요? 사실 대부분의 회사가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면 결국 시장에서 낙오할 것이라는 암묵적인 공식이 점점 현실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성공적으로 혁신한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을 때 오히려 성장을 리딩 하는 기업이 되기도 합니다. 실..

IT Life 2020.06.05 (1)

직장인 자기 계발 습관, 작심삼일 방에서 탈출하려면

벌써 6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해에 계획한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필자는 올해 자기 계발 목표로 새도잉 방식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 올해 365시간, 총 1,000시간 돌파를 잡았습니다. 지난달에 200시간을 돌파했고 그 과정에서 습관 근육을 키우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방법 1. 정량적 목표를 잡아라 자기 계발 계획을 세울 때 흔히 ‘꾸준한 운동’, ‘영어 회화 마스터.’, 또는 ‘자격증 취득’과 같은 대상 자체를 목표로 세우는 경우가 많죠. 이 목표를 숫자가 포함된 정량적 목표로 표현해 보길 바랍니다. 정량적 목표는 시간이나 횟수(개수)를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1,000개의 아이디어를 채운다거나 1,000시간 동안 영어로 말해보는 것처럼요. 영어의 경우 필자가 작년 11월 Goog..

IT Life 2020.05.15 (2)

슬기로운 직장 생활, '해야 할 일'을 정하는 방법!

직장에서 해야 할 일을 어떻게 기록하나요? 기억에 의존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거나, 포스트잇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특히 수첩과 같은 업무 노트가 가장 많을 것입니다. 필자는 수첩 대신 ‘To-Do 리스트’라는 직무 노트를 활용합니다. 업무 시작 전 10분 동안 해야 할 일을 노트 한 면에 매일 새롭게 적습니다. 이 노트는 2년에 걸쳐 5권 정도 썼네요. l To-Do 노트 이미지 노트 속의 해야 할 일 목록이 오랜 시간 누적되니 이런 글귀가 참 어울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글귀처럼 해야 할 일과 그것의 결과가 하나의 작은 역사처럼 기록된 손글씨를 보고 있노라면 그때의 기억이 선명해집니다. 세월의 흐름에 산산이 깨어져 버린 과거에 대한 기억이 손글씨에 의..

IT Life 2020.04.28 (2)

여러분 회사는 빅데이터 기업인가요?

우리가 벌써 과거 거의 8~9년 전부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혁신(Digital Innovation), 4차 산업혁명 등의 단어들을 떠올리면서 이야기하던 기술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필자가 몸담고 있었던 회사에서는 이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을 연상케 하는 ICBMs라고 불렸었는데요. 이를 풀어보면, IoT(사물인터넷), Cloud(클라우드), Big Data(빅데이터), Mobile(모바일), 그리고 Security(보안) 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이 외에 블록체인(Blockchain), AR, VR(가상, 증강현실), AI(인공지능), 로봇(Robot) 등 디지털 기술들이 점차 확장..

IT Life 2020.04.17 (4)

재택근무 시대,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한 달 동안 코로나가 온 한반도를 휩쓸었습니다. 마스크를 없이 외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 문도 굳게 닫혔습니다. 너무 평범했기에 의미 없이 보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많은 이들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공포와 두려움도 잠시 500여 명의 의료자원 봉사자들이 대구, 경북으로 향했고 그들을 돕기 위해 성숙한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 기세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정말 다행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 국민은 꼭 이겨낼 것입니다. 직장인인 필자도 한 달 동안의 직장 생활이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손을 씻고 평생 처음으로 마스크를 썼습니다. 개인적인 약속이나 활동도 모두 취소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습니다. 무엇..

IT Life 2020.04.03 (3)

로봇을 성공적으로 도입하는 방법

최근에 많은 기업이 로봇을 도입하고,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불리는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니즈(Needs)가 확대되고 있어, 로봇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스,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처럼 앞으로는 이렇게 전염성이 강한 신종 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학 전문가들의 전망이 있습니다. 이를 고려해 볼 때, 비대면 서비스에 적합한 로봇의 수요가 점차 커질 것이라는 점은 모두가 공감할 것입니다. 이런 신종 바이러스 문제와 별개로 인건비 부담이 높은 국가의 경우에도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고자 하는 시장의 요구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로봇을 도입하고 있는 기업들과 로봇 업체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

IT Life 2020.03.13 (1)

1000가지 아이디어 노트가 가져다준 삶의 변화

서점을 가보면 자기 계발 관련된 책이 즐비합니다. 그만큼 직장인에게 자기 계발은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필자도 한때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자기 계발 방법을 찾기 위해, 그리고 꾸준히 하기 위해 수십 권의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읽었던 책 대다수는 제목만 기억나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조차 힘들며 책에서 제시되었던 수많은 방법 중의 하나라도 실천한 것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제가 2013년부터 오랜 시간 동안 자기 계발에 관련된 글을 LG CNS 블로그에 써 오고 있었네요. 아직도 직장인의 자기 계발을 위한 정답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7년 동안 글을 써오면서 저 스스로 마음에 새긴 것이 있다면 “남다르게! 꾸준하게!”라는 짧고 간결한 문구인 것 같습니다. ..

IT Life 2020.02.07

디지털 시대의 전략 키워드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 등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기업과 기업인들조차도 디지털 시대의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나 자신들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잘못된 시도를 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제일 큰 문제는 제대로 된 전략 없이 시도해 보고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연재를 시작하는 첫 글에서 디지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수립 시에 기초(Base)가 되어야 할 키워드(Keyword)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각자의 디지털 전략이 오늘 제시되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키워드들이..

IT Life 2020.01.3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