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로봇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 역할을 하는 ‘사이보그 동물·곤충’이 온다 원격 망원 카메라로 사람들이 동물의 세계를 촬영하는 기술은 점점 낡은 기술이 되고 있습니다. 동물의 몸에 카메라를 매달거나 실제 동물과 똑같은 로봇을 만들어 카메라를 단 로봇 스파이캠이 사람보다 더 실감 나는 영상을 촬영해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올해 초 30여 개의 동물 로봇에 카메라를 달아 촬영한 자연 다큐멘터리 ‘야생의 스파이(Spy in the Wild)’를 내보냈습니다. 로봇 스파이캠이 온다.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거북이, 악어 등 30여 종의 동물 로봇을 제작해 실제 동물의 세계에 집어넣었는데요. 소형 카메라를 내장한 이 로봇은 생생한 동물들의 세계를 사람이 찍은 것보다 더 생동감 넘치게 촬영해줬습니다. l 야생의 스파이 (출처: http://www.pbssocal..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