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우즈베키스탄 공공 정보화를 담당할 조인트벤처(이하 JV) 설립을 위한 MOU를 6월 17일 저녁(현지시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LG CNS 김대훈 사장과 우즈베키스탄 정보통신위원회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Khurshid Mirzakhidov) 위원장이 대표로 서명했는데요. 그 자세한 소식 만나보겠습니다. < JV설립을 위한 MOU 체결 중인 LG CNS 김대훈 사장(왼쪽)과 후르시드 미르자히도프 위원장> 이번에 설립이 추진되는 LG CNS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JV는 전자정부 구축사업,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사업, 공기업들의 정보화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공 정보화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