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새해에 계획한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나요? 필자는 올해 자기 계발 목표로 새도잉 방식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 올해 365시간, 총 1,000시간 돌파를 잡았습니다. 지난달에 200시간을 돌파했고 그 과정에서 습관 근육을 키우기 위한 3가지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방법 1. 정량적 목표를 잡아라 자기 계발 계획을 세울 때 흔히 ‘꾸준한 운동’, ‘영어 회화 마스터.’, 또는 ‘자격증 취득’과 같은 대상 자체를 목표로 세우는 경우가 많죠. 이 목표를 숫자가 포함된 정량적 목표로 표현해 보길 바랍니다. 정량적 목표는 시간이나 횟수(개수)를 목표로 잡는 것입니다. 1,000개의 아이디어를 채운다거나 1,000시간 동안 영어로 말해보는 것처럼요. 영어의 경우 필자가 작년 11월 Go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