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싸늘해지는 공기에 점점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요즘입니다. 이맘때쯤이면 자신의 한 해를 돌아보기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럴 때, 여러분은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어 본 적이 있나요? 오늘은 ‘자기 자신과 말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 있는 위치에서 맡은 일을 잘 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는 사람은 별로 없죠. 그보다는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한없이 작아지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에게 ‘격려’의 말 한 마디쯤 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 ‘자기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멋진 성과를 내고, 자신이 속한 곳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우리는 이미 승리자입니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하기에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