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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자율주행 배송'의 등장? 코로나19 시대 모빌리티의 변화! 2020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로나19는 비대면 산업, 즉 언택트 관련 산업을 크게 성장시켰는데요. 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동이 감소하고, 차량 공유가 줄고, 대중교통 이용이 줄어들었고요. 여러 나라에서 자동차 공장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향과 함께 자율주행의 필요성, 관리 서비스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데요.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기 때문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차량 관리 서비스가 앞으로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모빌리티의 변화를 정리하고, 자율주행의 진화 필요성과 함께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 더보기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건축물, 그린 빌딩 스마트시티는 한글로 풀면 지능형 도시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도시란 무엇이며 지능을 가진 똑똑한 도시는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요? 이번 편에서는 지능형 도시 구현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똑똑한 미래 도시의 진화 방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시티에 어울리는 건축물이 있다면 과연 어떤 건물일까요?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가 설치되어 있고, 센서로 모든 것을 감지하고 인공지능으로 모든 것을 알아서 제어해주는 초고층 건물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런 건축물이 친환경적으로 설계되어 탄소 배출량도 기존 건물보다 낮고, 유지 관리비도 적게 들어간다면 더욱 좋겠죠. l 그림 1. 2015년 전 세계 영역별 최종 에너지 소비율(2015년) (출처: UN.. 더보기
각국의 도시와 기업은 왜 스마트시티에 집중할까? 최근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열렸던 CES에서도 스마트시티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는데요. 최근 시스코, 화웨이, AT&T 등과 같은 통신장비 및 통신서비스 기업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등과 같은 IT 기업, 포드, 도요타 등과 같은 자동차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외에도 서울시, 바르셀로나, 런던 등 지자체, 지방정부 등도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라는 단어는 이미 회자된 지 오래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유비쿼터스 시티(U-City)라는 용어를 사용해왔고, 해외에서도 유시티라는 용어 대신 아예 스마트시티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으니까요. 초기에는 CCTV 운영,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