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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

‘데이터브릭스’라 쓰고, 오픈소스계의 ‘슈퍼스타’라고 읽는다 오랜만에 오픈소스 업계에 초대형 기업이 나타났습니다. 주인공은 미국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스타트업인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입니다. 데이터 분석 기술로 성장 중인 이 기업은 19억 달러(한화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승승장구 중입니다. 기업가치 평가액은 무려 280억 달러(한화 약 31조 원). 올해 상장할 거란 소식이 더해지면서 금융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데이터브릭스는 기술력 외에도 오픈소스 기업의 약점인 수익 창출 부분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습니다. 이번 글에서 오픈소스 기업 관점에서 데이터브릭스의 저력을 살펴보겠습니다. 빅데이터 분야는 대형 기업부터 작은 오픈소스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기술이 참여하는 생태계입니다. 그중 오픈소스 분야에서 두각을 보인 기술은.. 더보기
아마존, 구글도 앞다퉈 투자! '데이터브릭스'의 비결은? 데이터브릭스(Databricks)는 자사를 ‘데이터 + AI 회사’라고 말합니다. 데이터브릭스의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이 가진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분석합니다. 또한 데이터가 인공지능(AI) 모델 적용에 준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초, 데이터브릭스는 AWS, 알파벳의 벤처 조직인 캐피탈G, 세일즈포스 벤처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클라우드 벤더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Series G 라운드 투자(10억 달러)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작년 2월에 Series E라운드(2억 5,000만 달러)와 10월에는 Series F 라운드(4억 달러)를 이미 투자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데이터브릭스는 IPO 바로 전 라운드에서 클라우드 Top 3(아마존, 구글, .. 더보기
라떼는 없었는데... 데이터 산업의 뉴 트렌드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관리의 진화 단계 다른 산업들과 마찬가지로 2020년 데이터 산업에도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들은 원격 근무라는 새로운 표준(new normal)에 빠르게 적응해야 했습니다. 기업 내 임직원들이 서로 다른 장소와 시스템에서 데이터에 액세스해야 함에 따라 클라우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됐습니다. 이에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이 최우선 순위로 부상하기 시작했고, 기업은 빠른 변화의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데이터 관련 투자를 늘렸습니다. 또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보다 완벽한 데이터 스택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2021년에도 최신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데이터 인프라가 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가운데, 데이터 웨어하우스(DW, Data Warehouse)와 데이터 레이크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