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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1

자기주도적 업무처리를 위한 To-Do 노트 작성 방법

이번 글은 제가 업무에 활용하는 노트 중 메모 노트만큼 자주 사용하는 To-Do 노트(To-Do List Note)를 어떻게 쓰고 활용하는지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일을 적는 To-Do 노트 ‘자기주도적 업무처리 습관’의 시작! To-Do 노트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 즉, 해야 할 업무 목록을 순차적으로 적어 두는 것이죠. 다만 해야 할 일을 한번 쓰고 마는 게 아니라 매일 쓴다는 게 큰 차이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시작하기 전, 즉 출근 후 자리에 앉아 5분 동안 해야 할 일을 써 내려가는 것이죠. 물론 어제 못 했던 일이나 한동안 처리하지 못해 누적된 일들도 써 내려갑니다. 해야 할 일을 한 번만 적으면 되지 왜 매일 반복해서 써 보는..

IT Life 2019.07.05 (1)

기업 전략에서 ‘이거 두 가지’는 이제 그만!!!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이 어느덧 46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문과”는 저의 적성과 “1”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리숙한 문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읽어 주시고 때로는 격려의 글도 남겨 주셔서 그 힘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기업이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습관 2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반복되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이러한 습관들은 결국 잘못된 전략을 양산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경영진에게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하여 기업을 위기로까지 빠뜨릴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

IT Life 2019.03.22

전략 기획자가 본 기업의 인사 전략(HR)은?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을 50회까지만 올리고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생각을 하니 그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생각들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꺼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지 않고 연재를 마무리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이번 편부터 그 생각들을 꺼내고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똑같은 라디오 채널을 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 기업의 조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간략히 요약해 보면, 한국 기업들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조직이 되었고, 주위에 전형적인 대규모 조직인 ‘군대’나 ‘정부 기관(관료)’의..

IT Life 2019.02.22

기본에 충실하라

이번 편에서는 조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어느 회사의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분께서 실무에서 전략 기획의 이론과의 괴리감을 느껴서 저에게 고민 상담 메일을 주셨는데요. 사실 오랫동안 전략 기획 업무를 했던 저도 현장에서 숱하게 겪고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전부는 아니지만 몇 가지 잘못된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혹시, 여러분들의 조직에서도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는지 보시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각자 고민해 보시면 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서 찾을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럼, 지난 편 리뷰를 간략하게 한 뒤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지난 43편에서는 1년간의 목표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제, 세부 실행 과제 수립에 대해 소개를 드렸습니..

IT Life 2019.02.01

올해의 목표와 달성 전략 수립하기

지난 42편은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수립부터 중장기 전략 방향, 중점 추진 과제, 세부 실행 과제 수립까지 간략하게 소개를 드렸습니다. 언론을 통해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국내 L 그룹 계열사들의 경우에는 2분기에 중장기 전략 방향과 해당 연도 중점 과제를 점검하고, 4분기에 해당 연도 성과•반성 및 내년도 사업 계획(중점 추진 과제)을 점검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기업뿐 아니라 작은 커피숍이나 개인이라 하더라도 모두 목표는 가지고 있을 것이고, 장기 목표를 세우는 것과 세우지 않는 것의 결과에 큰 차이가 난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아직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방향을 수립하지 않으셨다면, 제 지난 글 42편과 지금 읽고 계시는 43편을 이어서 읽으시고 지금이라도 빠르게 세부 ..

IT Life 2019.01.18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전술 수립하기

지난 41편에서 “기업이 놓치기 쉬운 가트너(Gartner)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글을 공유해 드렸습니다. 여러분께서 가장 기억해야 할 것은 가트너가 2018년 Opening Keynote에서 새롭게 제시한 ‘ContinuousNext’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중에서 비(非) 기술 내용 부분(아래 요점에서 노란색 바탕의 흰색 글 내용)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여러분들 중 개발자가 계신다면 5번 항목을 관심 있게 보고 좀 더 내용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번 편은 연말이라는 점,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는 측면에서 “전략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하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라는 측면에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얼마 전에 회사 홍보팀을 통해 반갑고 감사한 글을 하나 전달받았습니다. 어느 회사의 전략 기..

IT Life 2018.12.21

“업무 속의 전략 기획” #2 목표 달성 방법

이번 편은 지난 27편. “업무 속의 전략 기획” ① 회의록 편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제조업체에 다니는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는데요. 지난 몇 년간 자신이 속한 조직이 계속해서 목표 달성을 못 해 팀원들이 지쳐 있고, 몇몇 사람들은 거의 포기 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영업하는 친구의 조직은 조직원들 대부분이 40대고, 일부는 50대 고참도 몇 명 있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상하게 매년 목표 달성을 못 하게 되고, 다음 해에 목표를 줄여도 결과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조직원들 대부분 영업을 10년 이상 하신 분들이기에 자신들도 답답한 심정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문득 생각난 방법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너..

IT Life 2018.02.23

직장 생활과 보고

이번 글에서는 직장 업무 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직장인을 고달프게 만드는 보고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아빠 회사에 가면 뭐 해?” 초등학생 1학년인 첫째의 질문에 “난 회사에서 8시간 동안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라고 반문해 보았습니다. 하루에 최소 서너 번의 회의를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8시간을 보내는데 '매번 새롭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그 많은 일들 속에서 뭔가 반복적이면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은 바로 상위 리더에게 하는 “보고”였습니다. 수많은 회의를 하는 것도 보고를 위해서이고, 수 십 페이지의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도 보고를 위해서이며, 머릿 속..

IT Life 2016.07.20

기업의 조직 문화

이번 글에서는 조직의 리더와 구성원이 만들어내는 조직 문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조직 문화라는 단어는 다소 포괄적이면서 추상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제 글이 조직 문화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직문화에 대한 전반적이고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조직문화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조직 문화를 간단하게 구분한다면 수평과 수직으로 나눌 수 있을 텐데요. 수평 관점에서 본다면 동료 간에 또는 조직과 조직 간에 소통과 협업을 잘 하는가의 관점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수직 관점에서 본다면 직장 상사 또는 리더와 부하 직원 간의 관계가 양방향인지 일방적인지의 기준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권위적인 조직 문화 수직..

IT Life 2016.07.08

직장 상사가 곧 회사다

이번 글에서는 직장 상사와의 관계를 잘 표현해 화제가 되었던 만화 ‘미생’에 나오는 '상사가 곧 회사'라는 문장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이 구절에서 많은 직장인이 조직 내 상사의 영향력에 대해 깊이 공감했을 것입니다. 회사 구성원이 적게는 수십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데 왜 하필 상사만을 일컬어 ‘상사가 곧 회사’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한 것일까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직장 상사와 보낸다 직장인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하루에 최소 8시간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냅니다. 업무 시간과 회의 시간에 마주쳐야 하는 것은 물론 점심을 같이 먹어야 하고, 야근을 할 경우 저녁까지 같이 먹어야 하죠. 회식이 있는 날은 직장 상사가 집에 갈 때까지 회식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어찌 보면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직..

IT Life 201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