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올해 7월 갓 입사한 LG CNS 신입사원들이 여의도 본사 FKI 타워 임원회의실에 모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의 ‘일일 멘토’가 된 LG CNS 김대훈 사장을 만나기 위함인데요. 김대훈 사장이 건넨 첫마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 시대’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와 동의어입니다. 통찰력과 혁신 주도력을 갖춘 ‘양손잡이 인재’로 성장하세요. 보통 CEO와 신입사원의 첫 만남이 교육장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김대훈 사장과 신입사원의 첫만남은 이례적입니다. 이는 LG CNS가 만들어가는 ‘스마트 시대’에 “신입사원들이 LG CNS의 새 역사를 쓰는 주역이 되라”는 당부가 담겨 있습니다. “LG CNS에 입사한 이상, 여러분은 더 이상 아마추어가 아닌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야 합니다.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