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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4

불량 재발 방지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의 노력

오랜만의 가족 외식, 기쁜 마음으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아마 레스토랑에 대한 신뢰는 한순간에 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음식에서도 머리카락이 나오고, 그것도 모자라 다음 방문에도 동일한 현상이 또 반복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는 제조 기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불량을 사전에 차단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한 번 발생한 불량이 재발하지 않도록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마트 팩토리를 추구하는 제조 기업들이 불량의 재발 방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기업의 불량 방지를 위한 대책은 바로 ‘인공지능’ 기업..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로 가는 열쇠, Cloud와 Edge

우리는 그동안 겪어본 적 없는 데이터 폭증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IT 시장 분석 기관인 IDC에 따르면, 전 세계 데이터 생산량이 2018년의 33ZB(Zetabyte)에서 2025년의 175ZB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 그림1. 연도별 전 세계 데이터 생산량 (출처: DATA AGE 2025, IDC) 데이터 폭증은 제조업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독일 지멘스의 암베르크 공장에서는 하루 평균 5000만 건의 데이터가 처리된다고 합니다. 공정과 설비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많은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하고 처리할까요? 클라우드 컴퓨팅 vs 엣지 컴퓨팅 현재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 기술의 경우, 데이터를 클라우드(데이터 센터)로 전송하고, 정보를 저장, 분..

인공지능을 통한 품질 및 사고 예방

최근 IT 하드웨어의 발달로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저장•처리가 가능해지면서, 빅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 학습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범죄 데이터를 분석해 범인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인공지능을 학습시켜 범인의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살인이 일어나는 것까지 사전 예측해 범죄를 예방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조금 비약은 있지만, 이러한 기능들로 범죄 예방에서 벗어나, 범죄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제조 기업 현장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제조 기업들은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공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어떻게 불량을 예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