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편에서 창의적 기법의 두 번째로 세 가지 내용을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는 ‘정답’을 배우는 우리나라와 달리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각을 하고, 이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하는 유대인의 ‘토론’ 교육을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는 일본 장난감 디자이너의 창의적 발상 노하우 ‘시리토리 게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평적 사고로 유명한 ‘에드워드 드 보노(Edward de Bono)’의 ‘Six Thinking Hats Canvas’를 설명드렸습니다. ● [9편] 창의적 사고 기법 #2 http://blog.lgcns.com/1267 오늘은 8편에 이어 커뮤니케이션 세 번째 이야기로 평상시에 문서작성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훈련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문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