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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도시 안전 책임진다! 스마트시티 속 활약하는 자율주행 센서 최근 자율주행 센서가 스마트시티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도로의 교통량을 측정해 주변 차량에게 알려주고,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잘못 본 보행자에게 경고를 알려주고,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서 문을 닫아도 되는지를 감지하고, 스마트홈에서는 독거노인의 위험을 체크하는 등 다양한 응용 사례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따라 성능을 높여 온 레이더, 라이다 등 자율주행 센서들이 스마트시티에도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에 적용되는 센서 적용 사례들은 자율주행차보다 성능이 낮아도 충분하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이 있는데요. 이 때문에 앞으로 크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에서는 스마트시티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자율주행 센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횡단.. 더보기
AI가 신호등 조절 및 구급차 출동, '미래 도시'가 온다 4차 산업혁명이 도시의 풍경을 바꿔 놓고 있습니다. 도시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시민들이 가장 살기 좋은 미래 도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어떤 미래가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을까요?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분석 보고서를 토대로 ‘데이터 기반 스마트 도시’의 미래를 예견해보겠습니다. 중국 항저우, 최적의 교통 흐름을 구현하다 중국 항저우는 ‘시티 브레인’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항저우의 모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통제함으로써 도시 문제를 척척 해결하고 있습니다. 도시 전체에 설치된 CCTV는 교통 혼잡을 예측해 신호등을 자동으로 조절해주고 범죄자나 불법 주차 차량을 파악해 경찰에 통보해줍니다. 위기가 발생하거나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 더보기
CES 2019의 차량 사물 통신 주요 동향과 자율주행 시사점 최근 스마트카는 대부분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이에 따라 커넥티드카의 트렌드도 살짝 바뀌고 있습니다. 기존의 커넥티드카는 차량을 이동 통신망에 연결하는 개념이었는데요. 새로운 커넥티드카는 여기에 차량 사물 통신(V2X, Vehicle-to-Everything)을 추가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V2X에서는 차량 간, 차량-도로 간, 차량-보행자 간 통신 기능 등 다양한 통신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게 됩니다. V2X 기능을 이용하면 이동 통신망을 이용할 때와는 달리 실시간 정보를 받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신호등에서 신호등 정보를 받을 수도 있으며, 길을 건너는 보행자를 운전자가 미처 못 봤을 때도 경고를 날려 줄 수도 있고요.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는 차량끼리 통신을 통해서 먼저 가는 순.. 더보기
자율주행,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었다 ‘누구나 초보인 시절이 있었다.’초보 운전 시절, 좌회전할 때,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는 차량 때문에 멈칫한 적은 없는지요? 맞은편 차량도 좌회전한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 차량과의 거리가 줄어들면서 살짝 겁을 냈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차선 변경과 끼어들기도 초보 운전 시절에 많이 겪었던 어려움입니다. 현재 운행 중인 자율주행차는 어떨까요? 고속도로 수준의 부분 자율주행에서 도심 자율주행 기술로 진화하면서 역시 초보 운전자가 겪는 문제를 비슷하게 겪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경기 판교에서는 판교 자율주행 셔틀의 시연이 있었는데요. 좌회전 시에 차량이 살짝 정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구글 웨이모의 자율주행차도 좌회전 시에 멈칫하는 영상이 나오고 있고요. 애플 자율주행차는 합류 차선에.. 더보기
자율주행 기술 발전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기술은?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의 기술 중 자율주행 분야에 적용될 경우 큰 기술 혁신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은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입니다. 강화 학습은 인간의 개입이 없이도 반복 학습을 통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을 터득해 내는 방법입니다. 인간은 단지 인공지능이 달성해야 하는 목적과 시행착오 중 성공과 실패에 대한 보상(Reward) 및 벌칙(Penalty) 값만 정의해 주면 됩니다. 이에 기반해 인공지능은 수십, 수백만 번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보상 값을 극대화하면서 목적을 달성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내는데요. 실제 알파고를 구현해 낸 딥마인드가 구글에 인수 당시 보유했던 핵심 기술이 바로 강화 학습이었고, 알파고 또한 강화 학습에 기.. 더보기
인공지능 기술의 자율주행 적용 '학습 지능 기술' 차량 주행 기능들은 최근까지도 모든 상황들이 규칙으로 정의되고 모델링 된 후 소프트웨어로 구현되는 규칙기반 방식(Rule-based approach)으로 구현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칙들을 정교하게 정의하고 모델링 할 수 있는 자동차 분야의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자율주행 기능 구현의 핵심으로 작용해왔습니다. 실제 주요 ICT 기업들이 초기 자율주행 자동차를 연구, 개발 시 완성차(OEM) 업체의 전문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을 구성했던 것도 이와 같은 이유였습니다. 구글은 과거 자율주행 독립 조직 설립 시 전체 170여 명의 엔지니어 중 약 40여 명의 인력을 완성차 및 Tier 1 기업에서 영입하였으며, 애플 또한 자율주행 팀 구성 시 폭스바겐, 포드 및 Bosch, Delphi 등 자동차 .. 더보기
자율주행차가 신호등 정보를 통신으로 받게 된다면? 5G의 상용화가 다가오면서 통신 기술의 자율주행차 적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가 합쳐지게 되면, 도로와 신호등에서 정보를 받게 되고, 차량과 차량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고요. 클라우드에서 차량 상태를 분석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자율주행차에서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이번 시리즈에서는 자율주행차와 통신 기술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율주행차와 신호등 정보 사례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통신으로 신호등 정보를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면서 다니던 신호등 정보가 통신으로 제공될 경우, 편리한 점과 고려사항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다보스 포럼 4차 산업혁명 보고서가 전망한 자율주행차와 신호등 다보스 포럼.. 더보기
각국의 도시와 기업은 왜 스마트시티에 집중할까? 최근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열렸던 CES에서도 스마트시티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는데요. 최근 시스코, 화웨이, AT&T 등과 같은 통신장비 및 통신서비스 기업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 등과 같은 IT 기업, 포드, 도요타 등과 같은 자동차 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 외에도 서울시, 바르셀로나, 런던 등 지자체, 지방정부 등도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시티라는 단어는 이미 회자된 지 오래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유비쿼터스 시티(U-City)라는 용어를 사용해왔고, 해외에서도 유시티라는 용어 대신 아예 스마트시티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으니까요. 초기에는 CCTV 운영,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