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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빠르게가 아닌 바르게! 애자일하게 UX 더하기 오늘도 모바일에는 업데이트 목록이 잔뜩 떠 있습니다. 과거에 몇 개월 단위로 새 버전을 내놓던 애플리케이션은 이제 한 달에도 몇 번이나 업데이트하는 단계에 이르렀죠. 사용자 경험의 눈높이는 높아졌고 기술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IT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그 속도에 맞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해졌고, UX 전문가들도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UX 디자이너는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품과 서비스에 담기 위해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아이디어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들이 제시간에 제대로 담기지 못한다면 그 의미가 매우 퇴색되겠죠.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선진 업체들이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 바로 ‘애자일 방법론’입니다. 애자일 개발 방식은 환경 변화에 유연하.. 더보기
DX혁신도 메타버스로! LG CNS 이노베이션 스튜디오 모든 기업의 경영전략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AI,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IT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업무방식을 혁신해야 하는 사업 환경이 된 것입니다. 이 가운데 고객의 불명확한 요구사항을 구체화하고, 밸류를 검증하기 위한 절차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더구나 글로벌 IT비즈니스는 DX에 적합한 구조로 바뀌고 있는데요. 기업들은 전담 조직과 혁신 공간을 마련해 DX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가 랩에서 ‘이노베이션 아키텍처’라는 체계로 만든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액센츄어는 이 기술을 리퀴드 스튜디오(Liquid Studio)에서 고객사업에 적용하며 DX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 더보기
이 속도 실화? 클라우드가 빅데이터의 ‘대세’인 이유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오래 생존하는 것이다.’라는 말은 불변의 법칙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 경영전략 전반에 걸쳐 ‘하나의 사업에 선택과 집중할 것인가?’ 혹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하는가?’ 하는 두 가지 패러다임에 직면합니다. 빠른 비즈니스 환경의 속도 변화는 이 두 가지 패러다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생존하기 위한 도구로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객과 시장의 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첩성과 적시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고객 가치 혁신의 도구로써 클라우드 아키텍처, 애자일(Agile)한 조직 문화, 거버넌스 등을 앞서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기업의 최전선에서 기업의 영리 활동을 도모하는 현업 사용자에게는, 거시적인 .. 더보기
"5시간→5분" RPA•AI로 통관 시간 초단축 LG CNS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육성된 RPA(로봇 업무 자동화)•AI 통관 분야 전문 기업이 등장했습니다. RPA•AI 수입 통관 자동화 기술은 해외에서 들어오는 컨테이너 1개 물량 기준으로 통관 처리 시간을 5시간에서 5분으로 확 줄여줍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접수되는 인보이스(송장, 거래 물품 명세서) 정보를 읽어 들여 관세 시스템에 입력하고, 관세 비용 산정까지 모두 RPA•AI가 처리하게 됩니다. LG CNS의 사내벤처 ‘햄프킹(Hempking)’은 국내 최대 관세법인 ‘세인’과 통관 자동화 사업을 수행 중입니다. 관세법인은 기업이 해외에서 물품을 들여올 때 통관 업무를 처리해주는 업체입니다. 기업은 통상적으로 여러 관세법인과 계약해 통관 업무를 맡깁니다. 관세법인 세인이 보유한 2,000여 .. 더보기
빅데이터를 활용한 ZARA의 애자일 공급망 ZARA는 프로모션을 거의 하지 않는 일관된 가격정책과 높은 브랜드 로열티로 잘 알려진 대표적인 SPA(Specialty store retailer of Private label Apparel) 브랜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ZARA의 핵심 성공 역량인 현장에서 고객에게 얻은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집요함과 수요 변화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애자일 공급망(Agile Supply Chain)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애자일 공급망의 필요성과 ZARA의 적용 사례 애자일은 우리 말로 번역하면 ‘민첩함’을 뜻하며 기업이 얼마나 신속하게, 낮은 비용과 높은 생산성을 유지한 채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글로벌 컨설팅펌 맥킨지에 따르면 애자일 역량을 확보한 회사는 그렇지 못.. 더보기
보안은 개발부터!! 데브섹옵스(DevSecOps) 2012년 말 가트너는 "DevOpsSec: Creating the Agile Triangle."라는 문서를 통해 기존의 DevOps보다 발전된 새로운 DevSecOps라는 개념을 시장에 소개했습니다. 가트너에서는 이후에도 2016년 "DevSecOps: How to Seamlessly Integrate Security Into DevOps", 2017년 “Gartner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18” 등의 문서로 DevSecOps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가트너는 DevSecOps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라고 명명하고 2021년까지 Rapid Development Team 중 80%가 DevSecOps를 활용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더보기
비즈니스 변화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기술과 문화 DevOps는 Development와 Operations의 합성어이며, 기존의 개발 업무와 관리 업무로 나눠진 두 역할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 협업, 통합을 강조하는 개념입니다. 전통적으로 그래왔듯 역할을 특정 업무에 대한 책임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두 역할이 상호 의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인지하고 이 두 역할을 하나의 팀이나 부서로 통합함으로써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더 빠른 변화를 위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DevOps 등장 배경 최근 IT 트렌드의 핵심요소는 속도입니다. 페이스북(Facebook)은 ‘Move fast and Break Things’를 새로운 모토로 내세우고 있으며, 구글(Google) 또한 중요 철학 중 하나로 빠른 속도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존에 주로.. 더보기
비즈니스 툴로써 함께 움직이는 디자인 관성의 법칙이 있습니다. 물리학 시간에 배웠던 것인데 물체가 운동 상태를 지속해서 유지하려는 힘을 말합니다. 비즈니스에서도 관성은 큰 힘으로 작용합니다. 관성은 하던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새로운 환경의 적응이나 혁신을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일은 더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면서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이 일어나고 있으며, 지금까지 생각해 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디자인 분야도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인과 비즈니스는 함께 움직이고 있으며, 성장하는 스타트업은 디자인에 집중하고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부 환경에서 비즈니스가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