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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급할 땐 하늘로! 스마트시티 날아다니는 '에어택시' ‘하늘을 나는 자동차'에 대한 꿈은 누구나 가슴 한켠에 두고 있습니다. 어릴 적 날아다니는 자동차를 한 번쯤 그려보거나 미래 공상을 얘기할 때 듣곤 하니 말입니다. 이를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오늘날에도 그런 꿈에서 멀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의미가 바뀌었을 뿐이지요.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초기 아이디어는 말 그대로 자동차가 하늘을 나는 것이었습니다. 도로를 달리다가 필요할 때는 하늘을 날고, 다시 도로에 착륙해 달리는 거죠. 당연하게도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도로를 활주로로 사용한다는 건 심각한 교통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가 늘수록 너도나도 이륙하거나 착륙한다면 평범하게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들이 이착륙 과정을 기다리거나 별도 도로를 만들어야 할 테니까요. 그.. 더보기
주차 고민 끝! 자율주행이 바꾼 스마트시티의 모습 ‘모빌리티의 발전은 도시의 변화를 가져온다.’, 자율주행, 플라잉카의 진화와 도시의 변화는 지난 CES 2020의 핵심 이슈였는데요. 현대와 토요타는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3단계의 상용화가 다가오고, 여러 도시에서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시범 운행이 시작되면서 자율주행이 바꾸는 도시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통한 기존 도시의 발전과 새로운 자율주행 전용 도시의 설계가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공유를 통해서, 차량 활용도를 높이는 대신 차량 대수를 줄이고, 주차장을 줄이면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고, 자율주행 차량에서 영화를 보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개념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더보기
'자율주행 배송'의 등장? 코로나19 시대 모빌리티의 변화! 2020년 세계 경제는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코로나19는 비대면 산업, 즉 언택트 관련 산업을 크게 성장시켰는데요. 자동차 산업과 모빌리티 산업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이동이 감소하고, 차량 공유가 줄고, 대중교통 이용이 줄어들었고요. 여러 나라에서 자동차 공장이 멈추기도 했습니다. 이런 영향과 함께 자율주행의 필요성, 관리 서비스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는데요.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기 때문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자율주행 차량, 차량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차량 관리 서비스가 앞으로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모빌리티의 변화를 정리하고, 자율주행의 진화 필요성과 함께 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정.. 더보기
‘차량 구독’ MaaS 시대, 원하는 차 골라 탄다 4차 산업혁명은 경제와 경영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변화가 ‘소유의 시대’에서 ‘공유의 시대’로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수기에서 시작된 렌털 문화가 이제는 무엇이든지 빌려 쓰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는 숙소와 차량을 공유하는 비즈니스로 기업 가치 1조 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이 됐습니다. 공유 경제는 이제 필요한 물건만 구독해서 사용하는 ‘구독 경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젠 포르쉐, 벤츠, BMW 골라 탄다 고가의 차를 타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게다가 포르쉐, 벤츠, BMW와 같은 여러 브랜드의 자동차를 자가용처럼 이용하기는 더더욱 어려운데요. 4차 산업혁명은 차를 소유하는 대신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원하는 차를 바꿔 탈 수 있는 ‘자동차 구독 .. 더보기
공유 경제(Sharing Economy), 물류를 습격하다 아마 여러분은 ‘에어비앤비(Airbnb)’나 ‘우버(Uber)’라는 이름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이 두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 기업들은 소위 ‘공유 경제’라고 불리는 형태의 비즈니스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l 에어비앤비(좌), 우버 택시 서비스(우) (출처: 각 홈페이지) 글로벌 컨설팅 회사 PwC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공유 경제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으면서 해당 주요 영역 기준으로 2013년 약 5%에서 2025년에는 약 50%까지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공유 경제 비즈니스’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유 경제 비즈니스’에 대해 매우 다양한 견해가 존재하므로 하나의 개념으로 정의하기는 어렵다고 .. 더보기
우버 자율주행차 사고에 따른 자율주행 관련 기술적인 진화 지난 2018년 3월에는 우버 자율주행차의 보행자 충돌 사건이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차에 의한 보행자 사망사고라는 안타까운 사고였는데요. 이 사고를 조사했던 미국 연방 교통안전 위원회(NTSB)는 지난 2018년 5월과 2019년 11월에 각각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야간 상황,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 등 당시 상황에 대한 정리와 더불어, 우버의 기술적인 문제들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자전거를 끌고 가는 보행자를 초기에 적절히 인식하지 못했던 점, 최종적으로 자전거로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 긴급 제동(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기능이 동작하지 않았던 점을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들고 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자율주행 시험 운행이 중단되는 등 파장이 컸.. 더보기
ICT 글로벌 플랫폼이 핀테크 공룡으로?!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물을 구하려고 땅을 여기저기 파다 보면 우물 하나도 제대로 팔 수 없다는 뜻의 옛 속담입니다. 이것저것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한 가지를 꾸준히 하는 게 낫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현시대에도 통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 가령 승차 공유 서비스 플랫폼인 ‘우버’는 음식을 배달하는 ‘우버이츠’를 탄생시켰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차량 공유 서비스 플랫폼 고젝(Go-Jek)은 음식배달, 장 봐주기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물류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이용자 수, 일 이용 거래 기준으로 플랫폼의 생태계를 점령한 기업들이 본업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에 도전하는 것이 특이하지 않은 시대가 됐습니다. 그중에서도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눈독 들이는 사업은 무.. 더보기
모빌리티 혁명, 에어 택시 개발 경쟁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Henry Ford)'는 1926년 7월 30일, 그의 63번째 생일을 맞아 하늘을 나는 자동차(Flying Car)인 ‘포드 플리버(Ford Flivver)’를 공개했습니다. ‘하늘의 모델 T(Model T of the Air)’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는 1인승 비행기인 플리버가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활짝 열었던 ‘모델 T’처럼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를 열어줄 것으로 잔뜩 기대했습니다. 모델 T는 1908년부터 1927년까지 무려 1천5백만 대가 팔리면서 미국의 자동차 대중화 시대를 이끈 핵심 주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미국 고급 자동차의 가격이 2,000~3,000달러 선이었던 반면 ‘모델 T’는 컨베이어 시스템의 도입과 대량 생산 덕분에 판매 가격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