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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율주행차' 전쟁의 선두는 누구? 전기 밴 부터 경로 최적화 소프트웨어까지 제공 GM Bright Drop CES2021에서 GM의 키노트 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EV 상용차 및 물류 사업부인 ‘Bright Drop’을 공식 출범했기 때문입니다. Bright Drop은 두 개의 주요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하나는 전기 밴(electric delivery van) EV600이고, 또 다른 하나는 바퀴가 달린 첨단 컨테이너이자 전기 팔레트(electric pallet)인 EP1 입니다. EV600은GM이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시스템인 Ultium이 적용되는 최초의 상업용 차량으로, 현재 전기차 배터리보다 약 40% 저렴한 비용으로 충전 당 최대 450마일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Bright Drop은 단순히 차량 개발만 추진하는.. 더보기
글로벌 로봇 산업 트렌드, 어떻게 변할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로봇 산업이 큰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 이어 전기•전자 산업, 금속 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산업, 식음료 산업 등 산업계 전반으로 산업용 로봇 도입이 확산되고 있고 물류 로봇, 의료 로봇 등 전문 서비스 로봇 시장도 확대일로에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분쟁이 격화되면서 산업계의 로봇 도입 열기가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지만, 전반적인 상승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로봇 연맹(IFR)이 최근 발표한 ‘2018 월드 로보틱스 리포트(World Robotics Report)’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38만 1천 대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더보기
인류 첫 ‘태양 탐사선’, 태양 온도의 신비 밝혀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 ‘파커(Parker)’를 쏘아 올렸습니다. 태양계의 중심이자 지구 생명의 근원인 태양의 신비를 풀기 위해 우주여행을 떠난 것입니다. 태양 탐사선, 60년 걸려 제작됐다 지난 8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를 출발한 자동차 한 대 크기의 파커 탐사선은 10월 초에 금성을 지나 발사 3개월 뒤인 11월에 태양 궤도에 진입합니다. 탐사선의 이름은 60년 전에 태양풍의 존재를 밝혀낸 우주 물리학자 유진 파커(91) 박사에게서 따온 것입니다. 인류 역사 최초로 태양 탐사선 발사에 성공한 것은 과학 기술의 진화와 4차 산업혁명이 탄생시킨 기술의 승리입니다. 탐사선은 엄청난 태양 온도와 우주방사선, 태양의 강력한 중력을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전기를 아끼면 돈을 벌 수 있을까? 스마트시티는 단순히 정부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추진하고 있는 지향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재 시리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구성 요소들과 기술, 적용 사례들을 통해 앞으로의 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를 아끼면 그만큼의 전력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음은 상식적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요금을 절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낀 전기를 모으고 되팔아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요자원 거래 또는 수요 반응(Demand Response)이라는 제도인데요. 수요 반응은 소비자가 전기 요금 절감 또는 금전적 보상 등을 위해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행위이고, 수요자원 거래 시장은 전력 수요자가 아낀 전기를 판매할.. 더보기
전기요금과 에너지 신산업 ‘가격’은 시장경제를 이끌어 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시장에서 제품 가격은 수시로 변화하고, 또 반대로 제품 가격에 따라 수요와 공급이 변화하기도 합니다.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로 계란 값이 화재인데요. 국내 양계장이 AI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공급이 붕괴되어 너무 높은 가격에 소비자들이 구매를 꺼렸습니다. 하지만 미국산 계란 수입과 국내 비축 계란 반출을 통해 치솟던 가격은 조금씩 주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가격은 서로 밀고 당기기를 계속하는 관계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런 수요, 공급, 가격 체계가 그때그때 작용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의식주에 이어 제4의 생활 필수재라 불리는 ‘전기’입니다. 지난해 8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