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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25

클릭 몇 번으로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할까?

조직의 민첩함과 직원 경험의 만족감을 높일 H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임윤영 LG CNS ERP/HR담당 HR컨설팅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럼 함께 만나볼까요? Q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기존 기업에 위협이자 성장 기회로 작동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기업은 전략 및 여러 가지 여건의 부재로 실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 우선해 갖춰야 할 조건은 무엇이라고 보는지요? 2000년 초반 IT 측면의 화두는 벤처 기업의 전성기와 ERP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었습니다. 당시 필자 역시 모 기업의 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했었고, 이때는 내로라하는 대부분의 기업이 ERP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

IT Solutions 2020.10.16

디지털 시대의 전략 키워드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 등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기업과 기업인들조차도 디지털 시대의 생존을 위해 최소한의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전통적인 접근 방식이나 자신들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잘못된 시도를 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제일 큰 문제는 제대로 된 전략 없이 시도해 보고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연재를 시작하는 첫 글에서 디지털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수립 시에 기초(Base)가 되어야 할 키워드(Keyword) 5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각자의 디지털 전략이 오늘 제시되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키워드들이..

IT Life 2020.01.31 (6)

내년도 재무 계획 수립하기 ①

이번 편은 지난 50편, 51편에 이어 “누구나 알아야 할 회계 지식” 세 번째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지만 남은 내용인 ‘현금흐름표’는 다행히 앞서 설명해 드린 ‘재무 상태 표’나 ‘손익계산서’에 비해서는 많이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유로 잠시 이 시기에 중요한 내용을 먼저 다루고자 합니다. 시점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느 기업이든 10월이 되면 내년도를 준비하게 됩니다. 즉,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 시즌이 된 것입니다. 제가 작년 연말에 “42편.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전술 수립하기”와 “43편. 올해의 목표와 달성 전략 수립하기”를 주제로 글을 썼었는데요. 사업 계획은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진행이 됩니다. 첫 번째는 앞서 42편, 43편에서 공유했던 것처럼 기업의 중장기 비전과 ..

IT Life 2019.10.04

누구나 알아야 할 회계 지식 ①

최근 뉴스에 제2의 벤처 붐이 일어났다고 할 정도로 창업 열풍이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금리 시대이고,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으로 인해 주변에 주식 투자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창업을 하는 수많은 이들도,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하는 이들도 생각보다 기본적인 회계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주변만 하더라도 거의 100억 원에 가까운 투자를 받아 회사를 확장하고 있는 후배가 있는데, 그 회사가 아직 원가관리를 하지 않고 있었고, 그 필요성도 시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 얼마나 많은 이슈가 존재할 것이며, 그 이슈들만 처리하려고 해도 정신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업을 하는 이유가..

IT Life 2019.08.02

기업 전략에서 ‘이거 두 가지’는 이제 그만!!!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이 어느덧 46편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과거 고등학교 시절에 “문과”는 저의 적성과 “1”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리숙한 문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읽어 주시고 때로는 격려의 글도 남겨 주셔서 그 힘으로 지금까지 계속해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기업이 전략을 수립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습관 2가지를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습관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반복되는데요. (무엇이 문제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이러한 습관들은 결국 잘못된 전략을 양산하게 되고, 최악의 경우, 경영진에게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게 하여 기업을 위기로까지 빠뜨릴 수 있게 됩니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

IT Life 2019.03.22

전략 기획자가 본 기업의 인사 전략(HR)은?

“누구나 전략 기획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연재 글을 50회까지만 올리고 연재를 마무리하려고 생각을 하니 그동안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던 생각들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꺼내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생각을 여러분들과 나누지 않고 연재를 마무리하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이번 편부터 그 생각들을 꺼내고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항상 똑같은 라디오 채널을 듣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라디오 방송에서 “한국 기업의 조직 문화의 문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간략히 요약해 보면, 한국 기업들은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대규모 조직이 되었고, 주위에 전형적인 대규모 조직인 ‘군대’나 ‘정부 기관(관료)’의..

IT Life 2019.02.22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8

지난 글에서 생각 프레임워크가 현상에 대한 분석 능력과 조직 내 소통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설명해 드렸습니다.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름대로의 생각 프레임워크를 통해 현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며, 이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고 소통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에 영향을 끼치는 프레임워크가 어떤 것인지 성찰해본다면 비즈니스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혜안을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 프레임워크를 단순히 머릿속의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구조화하고 구체화하는 도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수많은 전략 관련 서적에서 논리적 사고와 프레임워크의 이론을 말하지만 실제 직장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나 방법은 극히 드뭅니다. 프레임워크가 이론적 배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직장에서 활용할 수..

IT Life 2018.11.02

신사업 정책 #2

지난 38편에서 ‘신(新) 사업 재무 분석’에서 ‘매출 추정’에 대한 설명해 드렸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먼저 “매출 추정을 위해서는 비즈니스 모델(수익 모델)이 사전에 정의되어야 합니다.” 특히, 여기에서 유의해야 하실 점은 시장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쫓아가지 마시고, 시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깰 수 있는 좀 더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단, 반드시 그 바탕에는 ‘고객’이 있어야 합니다. ② “두 번째로 수요 예측은 근거 지향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어떤 경영진도 투자자도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요예측을 할 때 유사 사례에 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예 신규 비즈니스 모델인 경우나 새로운 제품인 경우에는 설문..

IT Life 2018.10.26

꾸준한 메모 습관으로 생각을 디자인하라 #7

이번 글에서는 생각 디자인 과정 『생각 발상 – 생각 구성 – 생각 표현』 중에서 생각 구성의 개념과 그 방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아이디어’에 관한 과잉 기대 탓에 ‘획기적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라는 아이디어 만능주의에 빠지기 쉽죠. 그렇지만, 획기적이며 창의적이란 말은 상대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에 갑자기 탁월한 생각이 떠올라 흥분을 감추지 못한 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해도 주변 사람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이디어만으로 비즈니스 성공을 보증하거나 또는 직장 동료나 주변 사람을 완벽하게 설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가 되듯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아이디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

IT Life 2018.10.19

직무를 바꿔야 할까요?

직장 생활 백서 35편 ‘거절당할 용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는데 그 후 직무 전환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독자의 상황을 지레짐작하여 메일로만 회신하는 것은 경우에 맞지 않는 듯하여 연락처를 주 받은 후 20여 분 동안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통화를 끊은 후 그분에게 조언해드린 내용과 전하지 못한 내용을 조금 보강하여 독자의 동의를 구한 후 편지 형식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 거절당할 용기: http://blog.lgcns.com/1696 To. 저자님.안녕하세요. 이렇게 메일을 보내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문의드립니다. 저는 직장인으로 매일 출퇴근길에 네이버 비즈니스 탭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자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네이버..

IT Life 2018.05.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