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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tana 4

인간의 두뇌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

바야흐로 인공지능 전성시대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1956년에 미국 다트머스 대학 존 매카시(John MaCarthy) 교수가 개최한 학회에서 처음 언급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전문가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딥러닝으로 대변되는 기계학습(Machine Learning)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수차례 부침을 겪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을까? 인공지능은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며, 그저 먼 미래에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45년이 되면, 기계의 지능이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한다고 언급한 바..

IT Insight 2017.10.24

빅데이터 시대, 자연어 기반의 빠른 검색이 온다

이제 우리는 무엇인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 구글이나 네이버의 검색을 활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너무도 많은 정보가 넘쳐나는 빅데이터 시대, 검색은 매우 편리한 도구죠. 하지만 저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입력한 단어만으로도 내가 무엇을 찾고자 하는지 이해해서, 정확히 필요한 페이지를 바로 찾아주면 안되나?’ ‘꼭 이렇게 많은 페이지를 내가 일일이 또 확인해야 하나?’ ‘단어로 바로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 질문을 입력하면 꼭 맞는 정보만 찾아주면 안되나?’ ‘제공되는 결과를 내가 원하는 형식으로 보여주면 안되나?' 이런 일이 가능하다면, 참 좋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 필요는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요구는 최근에 지능형 검색이라는 이름으로 연구되고 있는데요. ..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통해 살펴본 인공지능

한국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의 인공지능 시스템 알파고(AlphaGo)가 함께한 세기의 바둑 대결은 4승 1패를 기록한 알파고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대결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이번 바둑 대결은 2016년 현재 인공지능 수준이 어디까지 도달했는지 잘 보여준 의미 있는 이벤트였는데요. 물론 알파고는 바둑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이므로 이번 승리가 바둑 이외의 분야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의 승리’라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반응하고, 행동하는 인공지능이 굉장히 높은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점은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알파고가 바둑의 최고수 중 한 명인 이세돌 9단을 상대로 4승을 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IT Life 2016.03.18 (1)

'음성인식' 개인 비서 서비스 삼국지 ! - MS ‘코타나(Cortana)’는 애플 ‘시리(Siri)’와 구글 나우'(Now)'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MS)가 윈도우(Windows) 10 이벤트를 통해 많은 것들을 선보였습니다. 차세대 OS라 불리는 윈도우 10의 기능들, 플랫폼과의 통합, 홀로렌즈(Holo Lens)와 같은 윈도우 10 기반 디바이스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로 소프트는 데스크톱, 태블릿 PC,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사용하는 OS를 모두 윈도우 10으로 통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서비스들도 서로 연계하고, 머신런닝(Machine Learning) 등의 기능을 포함시켜 보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개인 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입니다. 오늘은 코타나의 발표와 함께 다시 주목 받기 시작..

IT Life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