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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6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절차다!'라는 말의 의미

지금까지 보안 연재기획을 통해 정보보안 관리체계 수립에서부터 운영 및 인공지능과의 결합 등 향후 보안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다시 한번 정보보안의 기본 개념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옛날부터 보안업계에서는 “Security is a process, not a product”라는 관용구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을 해석해 보면, “보안은 제품이 아니라 절차이다” 정도가 될텐데요. 무척 직관적인 이 문장의 참뜻에 대해서 한번 더 고민하고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선 이 문구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많은 글들과 책을 출판하고 있는 브루스 슈나이어(Bruce Schneier)라는 사람의 글에서 나왔습니다. “The Process of Se..

인공지능과 보안

CES 2016에서 핵심 키워드였던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사람의 취향에 맞는 음악이나 영화 등의 콘텐츠를 추천해주고 어떤 장소에 들어갈 때 그 장소에 맞는 쿠폰이나 필요한 물건들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음성 인식을 통해 문장을 만들고 자연어 처리로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명령으로 바꾸어 주고 그 명령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액션을 처리하는 스마트 비서사진이나 동영상에서 특정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여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사람 별로 추출하고 추출한 사진에서 특징을 패턴화시키고 자동화하여 개인별 맞춤 앨범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사용자가 평소와 다른 금융 거래를 진행할 때 이를 감지하여 경고하는 시스템 최근 들어 우리들이 주변에서 뉴스나 기사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위와 같은 기술이나 서비스의 공통점은 무엇일..

위키(wiki)의 탄생

정보를 공유한다는 개념은 더글러스 엥겔바트(Douglas Engelbart)와 버니바 부시(Vannevar Bush)에서부터 빈트 서프(Vint Cerf)와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에 이르기까지, 과거 컴퓨팅 분야의 여러 저명한 선구자들이 공통적으로 품었던 목표였습니다. 부시가 1960년대에 고안한 메멕스(Memex)와 하이퍼텍스트 개념은 1972년 카네기 멜론 대학의 ZOG와 1987년 시장에 나온 애플의 하이퍼카드(HyperCard) 등 하이퍼텍스트를 활용한 초기 지식 기반 시스템을 낳았습니다. 하이퍼카드는 프로그래머 빌 앳킨슨(Bill Atkinson)의 발명품입니다. 앳킨슨은 애플 매킨토시 원조 개발팀 30인 중 한 명이자, 그 유명한 비트맵 그래픽 생성 프로그램 맥페인트(Mac..

IT Life 2016.08.16 (1)

맞춤형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다.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6기 황선희입니다. 친구들끼리 음식을 고를 때나 물건을 구매할 때 결정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다들 있으신가요? 요즘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무언가를 결정하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는데요. 그러다 보니, 종종 결정 장애라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이처럼 방대한 정보로 인해 결정이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고객이 원하는 바를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맞춤형 서비스에서는 정보가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여 사용자를 먼저 찾아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 IT가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LG CNS는 어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까요? 이번에는 LG CNS가 어떤 기술을 활용하여, 어떤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Life 2016.08.10

IT와 함께하는 편리한 메모

안녕하세요. LG CNS 대학생 기자단 6기 황선희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은 둔필승총(鈍筆勝聰)이라 하여 ‘둔한 붓이 총명함을 이긴다.’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쓰고 공부를 하다 보면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한자성어인데요. 기록은 기억력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요즘 같이 정보가 방대해진 시대에는 효과적으로 메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종이에 메모를 했는데요. 종이에 메모를 하게 되면 종이가 없을 때는 메모를 할 수 없고, 메모한 종이를 분실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한 점들이 IT를 만나면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종이에만 메모했던 데이터들을 디지털화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덕분에 보다..

IT Life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