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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5

최근 마케팅 키워드, ‘UHD TV’의 모든 것(2편)

지난 1편에서는 'UHD(Ultra High Definition)'가 무엇인지, 그리고 UHD 제품과 서비스의 적절한 구매 시기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어서 오늘 2편에서는 'TV 단말 산업의 UHD 준비 상황', 지상파를 포함한 UHD 관련 '콘텐츠 제작 산업', 콘텐츠를 전송하는 '네트워크 및 유료 방송 산업'의 현황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이번 'CES 2015'에서 화제가 되었던 '퀀텀닷(Quantum Dot)'과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최근 마케팅 키워드, 'UHD TV'의 모든 것(1편): http://blog.lgcns.com/657 < 방송의 'CPND' 구조> 우선, UHD(Ultra HD)..

IT Life 2015.02.05

최신 마케팅 키워드, ‘UHD TV’의 모든 것 (1편)

최근 쇼핑몰 TV 추천 기획전, 제조사 TV 광고, 통신사 및 케이블 방송사의 유료 광고들을 보신 분들이라면, 'UHD'라는 단어를 한번쯤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 분들 중에는 이것이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본인에게 적절한 서비스인지 알지 못한 채, 광고에 매료되어 구매하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오늘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UH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UHD(Ultra High Definition)'는 동영상의 해상도 또는 선명도의 수준을 나타내 주는 용어입니다. 현재, 지상파 TV의 해상도는 Full HD(FHD, 고화질)라고 불리고, 1080p(progressive)의 선명도로 방송을 내보내 주고 있는데요. 이보다 4배 또는 8배 정도 선명한 해상도가 바로 UHD(Ultra..

IT Life 2014.12.18

IBC(국제방송장비전시회) 2014, 방송 미디어 트렌드를 이야기하다!

매년 개최되는 'IBC(국제방송장비전시회)'에 2년만에 다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는 방송과 관련된 유럽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글로벌 행사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이번 행사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IBC(국제방송장비전시회)가 열린 암스테르담 RAI 전경> IBC에는 방송 및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장비, 이를 편집하고 전송하는 솔루션, 소비자의 화면까지 전달하는 셋톱박스까지, 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장비와 솔루션이 전시되는데요. 따라서 방송 업계의 주요 기술과 흐름에 대한 파악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필자가 행사에 직접 참가하여 느낀, 미..

IT Life 2014.09.17

유료방송, 소비자의 마음을 읽어라

지난 설 연휴 고향에서 친구와 후배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 중 유료 방송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월 정액 4,000원의 아날로그 케이블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사에 디지털 셋톱박스를 공급하는 필자의 사업부를 생각해서 조심스럽게 디지털 케이블 방송 가입을 권해 보았죠. 그런데 두 사람 모두 강하게 가입 의사가 없다고 얘기하더군요. 그 친구들이 말하는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지금 보는 아날로그 케이블 TV의 화질도 만족스러운데 굳이 매월 8천원을 더 주고 디지털 방송을 보는 것은 낭비 같다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기대하지 않았던 의외의 대답이었습니다. 둘째 이유는 아이들 교육상 채널 수가 많은 디지털 방송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더군요. 구매력이 충분..

IT Life 2014.02.17

2014년 유료 방송 시장 전망(2)

지난 시간에는 국내외 유료방송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케이블 SO들의 수익률 하락과 경쟁 가속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해보았는데요.(http://blog.lgcns.com/407) 오늘은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상되는 유료방송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2013년 말, 케이블업계의 숙원이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되었습니다. 법령 내용은 가입 가구 수의 제한 기준을 현행 ‘전체 케이블TV 가입 가구 수의 3분의 1’에서 ‘전체 유료방송 가입 가구 수의 3분의 1’로 변경하는 내용인데요. 이를 토대로 많은 언론은 케이블 업계의 변화를 기사화했었죠. 그 중심에는 사모펀드가 주인인 수도권 최대 유료방송사 “씨앤앰(C&M)”이 있습니다. 방송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업체들은 가입자를 최대 820..

IT Life 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