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ving lab

스마트시티 성공 비결? 해외 선진 사례에 답이 있다! 세계 속 스마트시티로 떠나는 랜선 여행! 오늘은 그 마지막 순서로 지금까지 둘러본 7개 도시의 성공 비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영국 밀턴킨즈, 미국과 싱가포르의 스마트시티, 일본 후지사와와 츠나시마까지 총 7개 지역의 스마트시티를 살펴보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마트시티들은 모두 콘셉트도 다르고 규모도 다릅니다.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ICT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스마트시티 해외 사례에는 공통된 몇 가지 특징이 있었습니다. 스마트시티는 정부든 기업이든, 지자체든 한 개 주체의 힘만으로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스타트업, 정부, 시민들이 모두 힘을 합해 상생해야 하나의 완성된 그림을 만날 수 .. 더보기
내 삶을 바꾸는 리빙랩 최근 스마트시티라고 하면 ‘리빙랩(living lab)’ 이라는 단어가 동시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리빙랩’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일상생활의 실험실’이란 뜻인데요. 사용자가 주도적으로 혁신을 하는 플랫폼을 말하며, 공공과 민간 그리고 시민의 협력체계 또는 과학과 사회현장의 통합모델을 시도하는 과학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 등을 의미하는 새로운 용어입니다. 최초에 리빙랩 개념은 2004년 미국 MIT의 윌리엄 미첼 교수가 처음으로 제안한 개념이라고 합니다. 미첼 교수는 대부분 과학 기술은 몇몇 뛰어난 과학자들의 능력에 의해 이뤄진 공급자 중심의 결과물이라서 갈등이나 안전, 환경과 같은 사회적 문제의 시급한 해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아파트에 아이티 기기와 센서를 설치하고.. 더보기
유럽의 스마트시티, 스마트 시민 정신 초기의 스마트시트는 현대화된 도시, 지속할 수 있는 도시 등 목적물로 바라보는 견해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수단과 과정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강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담는 플랫폼으로 보는 개념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공급자 중심의 닫힌 생태계가 아니라, 수요자 중심, 시민참여 중심의 열린 생태계의 플랫폼이며 교통, 에너지 등 각 도시의 각 분야가 수직적으로 각각 구축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수평적 통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최근 '스마트 시민'이란 용어가 스마트시티 사업의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스마트시티가 도시 인프라 건설을 통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참여해 상호 양방향으로 운영되는 도시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