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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실외기 없는 에어컨? 팬덤 상품은 ‘고객의 소리’에서 나온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현황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업무 환경은 더욱 복잡해졌고, 방대한 데이터 처리나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 그리고 디지털 기업으로의 변신을 도모하는 Digital Transformation 등 오늘날 기업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에 더욱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융복합 산업이 등장하고 그에 따른 기업 가치 사슬(Value Chain)이 재조합되면서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험(Experience)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관건입니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Pandemic)으로 인해 비대면•비접촉(Untact) 환경은 우리 경영 환경의 모습을 많이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LG CNS Entrue 컨설팅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객 경험을 활용해.. 더보기
AI, 미디어 산업 ‘일자리 킬러(Killer)’ 논란, 상생의 길은? 최근 미국 미디어 업체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실시한 직원 해고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하트라디오는 미국 전역에 8백50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거느리고 있고, 청취자 수가 무려 2억 7천만 명에 달할 만큼 큰 방송사입니다. 요즘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라디오가 퇴물 취급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하트라디오는 음악 또는 토크쇼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여전히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특별한’ 미디어입니다. 라디오 방송 업체들은 유명인들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구입한 뒤 미국 전역의 청취자에게 방송을 보냅니다.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년 국정연설 도중 보수 성향의 라디오 진행자 러시 림보에게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 더보기
인공지능(AI),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을 견인하다 오늘날 지구촌 미디어 시장에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컫는 OTT(Over The Top) 시장이 파죽지세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성장의 이면에 인공지능(AI)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공지능이 미디어 빅뱅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례를 통해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얼마 전 열세 살의 딸이 식사 중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아빠, 그것 알아요? 디즈니가 넷플릭스처럼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를 시작했다고 해요. 글쎄 가격이 월 6.99 달러에요. 극장에서 파는 팝콘 가격보다 싸요. 그리고 훌루(Hulu)하고 ESPN+까지 이용하면 12.99달러에요. 디즈니가 갖고 있는 영화들을 생각하면 너무 신나요.” 딸은 곧이어 “우리도 디즈니 .. 더보기
2020년 대선에 사용될 MS 오픈소스 기술 최근 IT 기업들에 가장 민감한 부분은 ‘보안’일 것입니다. 해킹을 당하거나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할 경우, 법적 책임은 물론이고 청문회까지 나가야 하죠. 그래서 그런지 올해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었던 IT 기업들은 유독 ‘보안’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5월에 열린 MS의 연례 개발자 행사를 보면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 연설을 ‘엔지니어로서 가져 야할 사회적 책임’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프라이버시, 사이버 보안, 책임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처음 소개한 기술이 있습니다. l 사티아 나델라 MS CEO가 2019년 5월 6일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Build)’에서 발표를 하는 모습 (출처: 빌드 2019 콘.. 더보기
‘나도 TV 방송 진행자’ 제2 미디어 빅뱅이 시작됐다 4차 산업혁명이 새로운 방송 서비스 시대를 촉발시키면서 미디어 판도를 바꿔 놓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이 누구나 방송이 가능한 세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TV 미디어 판도 바꾸다 인터넷 방송 시청자까지 급증하면서 넷플릭스, 유튜브 TV, 슬링, 훌루, 아마존 TV 등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 즉 OTT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반면에 기존 공중파나, 종편, 케이블 방송 시청자들이 떠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만 하더라도 미국 가입자 수가 5천800만 명으로 케이블방송 가입자 4천7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상태입니다. 미국에선 2019년을 기점으로 시청자 수가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를 역전하고 2020년에는 그 격차가 더욱 벌어질 전망입니다. .. 더보기
IoT가 미디어엔터테인먼트를 만난다면? ① 지난 해 12월 18일에 방송된 SBS 스폐셜 ‘지금까지 없던 세상, IoT’를 보셨나요?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는 책이나 교육 방송을 통해서 가끔 듣던 단어였는데요. 이제는 일반 지상파 방송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IoT가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해 갈 것이며, IoT를 놓치는 국가나 기업들은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영화 트랜스포머를 보고 만들어진 세포로봇, 로봇이 요리를 하고 서빙하는 IoT 로봇 식당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는 없지만,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 내고 현실화되는 변화들을 보면서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곧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l IoT (출처: http://www.ioti.com) 영화를 즐겨보시는 분이라면 ‘아이.. 더보기
미디어의 새로운 혁명, Cloud TV IT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ICBM(IoT•Cloud•Big Data•Mobile)이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최근 시장의 바람을 일으키는 키워드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 4가지 키워드 중에서 Cloud 기술이 적용된 응용분야 중 하나인 Cloud TV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Cloud하면,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s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 DaaS(Desktop as a Service)등을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분야가 아닌 특정 영역에 특화되어 활용되고 있는 영역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Cloud TV도 미디어 영역,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