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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5

바퀴 달린 스마트폰? ‘카 커머스’ 시대 열린다!

목포가 고향인 A 씨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자동차를 이용해 고향에 내려간다. 자율주행 버튼을 누른 A 씨는 자동차 좌석을 누인 뒤 모든 정보 기술(IT) 기능을 탑재한 ‘카 매니지먼트 단말기’를 켰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능이 작동되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을 반영, 최대한 막히지 않은 길을 자동차가 알아서 찾아 달린다. 자동차 앞 유리는 대화면 TV로 전환된다. 부모님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 홈쇼핑 채널을 켠다. 제품 구매 관련 지문 인증 버튼이 작동되고, 구매 결정 여부를 자동차가 음성으로 안내, 확인한다. 자동차 안에서 지문 인증을 완료, 결제가 끝난다. 구매한 물품은 물류센터에서 가까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수령한다. 몇 년 후, 도로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국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기기는 무..

IT Insight 2020.08.28

모차르트와 AI 작곡가의 대결! 그 결과는?

안녕하세요. 코지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음악 분야에 접목된 AI 기술을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음악이나 미술과 같은 예술 분야에서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고유한 창의성과 감성을 따라잡을 수는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요. 과연 그럴까요? 최근 개발된 AI 중에는 바로크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풍’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도 있다고 하는데요. 2016년에는 이 AI를 활용한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34번 1악장과 인공지능 작곡가 ‘에밀리 하웰’이 만든 모차르트 풍 음악을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관객들에게 어떤 음악이 더 ‘아름다웠는지’ 고르게 한 것이죠. 결과는 514 대 272로 모차르트의 승리였지만, 3분의 ..

IT Insight/Coding Genius 2020.06.04 (1)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자동차 분야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스마트카의 발전으로 차량용 데이터와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량 주행 데이터, 차량 구매•주유•정비 등 서비스 관련 데이터, 사용자 운전 및 사고 관련 데이터, 라디오•내비게이션•음악•교통 정보 등 서비스 이용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와 연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주요 자동차사들은 차량용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차량용 클라우드 플랫폼을 발표해 왔는데요. 차량 수명이 길어지면서 판매 이후에 수익을 내기 위한 서비스의 발굴에도 힘써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맞물려서, 최근에는 데이터, 클라우드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의 보호, 데이터의 판매, 서비스 결제 등을 위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IT Insight 2018.06.07

거절당할 용기

책상에 앉아 ‘내가 하는 일의 본질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명함에는 뚜렷하게 사업개발팀 팀장이라 적혀 있기에 아이디어 발상이나 신사업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링과 같은 용어로 제 업무를 정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는 음성인식, 챗봇, 블록체인과 같은 최첨단(?) 용어들로 제가 하는 일을 설명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런 방식의 정의는 시간과 상황, 즉 제가 어떤 일을 맡느냐와 어떤 아이템을 다루느냐에 따라 매번 제 일에 대한 정의가 달라지더군요. 그래서 좀 더 불변하며 본질적인 정의가 필요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제 일은 ‘거절당하지 않도록 애쓰는 일’이었습니다. 거절당하지 않도록 애쓴 일이 내 일이다. 기획이나 신사업 개발 업무를 왜 ‘거절당하지 않도록 ..

IT Life 2018.04.20

인공지능, 인간의 창작에 새로운 영감을 주다!

‘인공지능(AI)’과 ‘창작’, 참으로 이질적이면서도 거부감이 드는 단어 조합입니다. 코끼리나 돼지가 그림을 그리는 것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창작을 한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동물이 붓을 들고 종이에 물감을 뿌리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럼,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코끼리나 돼지는 ‘인간의 창작’이라는 영역에 지능적으로 결코 접근할 수 없다는 확신이 있으나, 인공지능은 언젠가 인간을 뛰어넘는 것이 당연할 거라는 막연한 예측으로 쉽게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음악에 도전하다 ‘마젠타 프로젝트’ 이미 창작이라는 영역에서 재능을 보인 인공지능 프로젝트는 다수 존재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구글의 '마젠타 프로젝트(Magenta Pr..

IT Insight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