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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소방차, 경찰차도 스마트시티에선 자율주행으로! 지금까지 자율주행차는 사람의 이동에 초점을 맞췄는데요. 승객을 실어 나르기 위해서는 고속도로도 달려야 하고, 도심도 주행해야 하고, 승객의 안전도 고려해야 하는 등 기술적인 난이도가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승객 이송보다는 다른 특수 목적을 고려하는 차량은 상용화가 더욱 쉬워질 수 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도 스마트시티를 위한 다양한 특수 목적 차량이나 특수 목적 로봇이 큰 활약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로봇을 통한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통한 방역이나 사용자 온도 체크 등 비대면 서비스 측면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특수 목적 차량으로는 자율주행 소방차, 자율주행 앰뷸런스, 자율주행 경찰차, 자율주행 청소 차량, 자율주행 우편 배송 차량 등 다양한 차량을 생각해.. 더보기
주차 고민 끝! 자율주행이 바꾼 스마트시티의 모습 ‘모빌리티의 발전은 도시의 변화를 가져온다.’, 자율주행, 플라잉카의 진화와 도시의 변화는 지난 CES 2020의 핵심 이슈였는데요. 현대와 토요타는 미래 모빌리티의 변화가 가져오는 새로운 도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3단계의 상용화가 다가오고, 여러 도시에서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시범 운행이 시작되면서 자율주행이 바꾸는 도시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을 통한 기존 도시의 발전과 새로운 자율주행 전용 도시의 설계가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자율주행차의 공유를 통해서, 차량 활용도를 높이는 대신 차량 대수를 줄이고, 주차장을 줄이면서 공간을 새롭게 활용하고, 자율주행 차량에서 영화를 보거나 업무를 수행하는 개념들이 다양하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더보기
일상생활로 들어오는 자율주행 센서 자율주행차의 대표적인 센서로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를 들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와 레이더는 현재 주요 차량에서 상용화된 부분 자율주행 기술인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라이다 센서는 아우디의 일부 모델에만 상용화가 되어 있습니다. 라이다와 레이더가 자율주행차에 본격적으로 쓰이기 위해서는 여러 장벽을 넘어야 하는데요. 날씨 조건 등 외부적인 요인 이외에도 가격, 거리, 수명, 해상도, 신뢰성 등 여러 측면에서 기술적인 장벽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먼저, 라이다를 살펴 보면 기존 회전형 센서의 경우 가격 측면과 더불어 회전 부분의 수명이 짧은 단점이 있습니다. 고정형 라이다 센서의 경우에는 아직 측정 거리가 짧다는 단점이 있는 상황입니다. 레이더의 경우에는 현재 4D 이미지 레이더로.. 더보기
인공지능의 확산을 보여 준 CES 2020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의 발전도 이끌고 있는데요. 이번 CES 2020에서도 인공지능 기술은 더욱 확산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CES 측은 2020년대를 데이터의 시대로 규정한 바 있는데요. 5G, IoT, AI의 융합에 따라 산업의 변화, 생활의 변화가 더욱더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 확산한 인공지능 기술, CES 2020의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CES가 예상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진화 CES 측은 사전 행사로 열린 ‘2020년 주목해 볼 기술’ 행사에서 ‘사물인터넷에서 사물 인텔리전스로의 진화’, ‘인공지능의 상품화 가속’,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스마트홈 적용 확산’을 강조했는데요. 사물들이 연결되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사물인터넷 시대에서 스스로 .. 더보기